# NH투자증권 신사업 기획 회의

일시: 2025년 2월 26일 수요일 10:00 AM
장소: NH투자증권 본사 대회의실
참석자:
	- 김태현 (디지털혁신본부장)
	- 박지원 (자산관리사업부장)
	- 이수진 (AI투자연구소장)
	- 정민호 (리스크관리부장)
	- 한지영 (WM마케팅부장)
	- 오성준 (글로벌투자사업부장)
	- 강다은 (핀테크사업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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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의 시작

### 김태현(디지털혁신본부장):
"여러분, 바쁘신 와중에도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금융 시장이 워낙 빠르게 변하고 있고, 고객들의 요구도 점점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디지털 혁신과 글로벌 시장 개방이 금융권의 핵심 키워드가 되고 있죠. 이에 대응하기 위해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하는 것이 우리 회의의 목적입니다. 각 부서에서 준비한 신사업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현실적으로 실행 가능한 방향을 논의해 보겠습니다. 그럼 먼저 자산관리사업부 박 부장님부터 시작해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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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산관리 트렌드 및 서비스 제안: NH 마이 포트폴리오 빌더

### 박지원(자산관리사업부장):
"네, 본부장님. 저희 부서에서는 최근 고객들의 자산관리 패턴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를 면밀히 분석해 보았습니다. 특히 MZ세대 투자자들이 기존 전통적인 방식에서 벗어나 모바일 기반의 직관적인 투자 방식을 선호하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증권사 PB와 상담을 통해 투자 결정을 내리는 것이 일반적이었는데, 이제는 데이터 기반 투자, 자동화된 포트폴리오 추천 등을 선호하는 고객층이 늘어나고 있어요.
그래서 저희가 제안하는 것이 바로 **‘NH 마이 포트폴리오 빌더’**입니다. 고객이 자신의 투자 성향, 목표, 위험 선호도를 입력하면 AI가 최적의 포트폴리오를 자동으로 생성해 주는 서비스입니다. 단순히 ETF, 펀드 조합을 추천하는 것이 아니라, 시장의 변동성을 반영하면서 실시간으로 재조정하는 기능도 포함할 수 있습니다. 이걸 모바일 앱에서도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UI/UX를 최적화할 계획이고요."

### 이수진(AI투자연구소장):
"박 부장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사실 저희 AI투자연구소에서도 딥러닝 기반 자산배분 모델을 연구해 왔는데, 최근 GPT 같은 대형 AI 모델을 활용한 투자 알고리즘이 전통적인 자산배분 모델보다 더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어요. 특히 과거 데이터뿐만 아니라, 뉴스, 소셜 미디어, 기업 실적 발표 같은 비정형 데이터까지 실시간으로 분석해서 투자 판단에 반영하는 기술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테슬라 주식이 특정 국가의 정책 변화로 급락할 위험이 있다면, AI가 이를 감지하고 포트폴리오 비중을 조정하는 식이죠. 단순히 ‘과거 성과’에 의존하는 기존 알고리즘과는 차원이 다른 접근 방식입니다. 마이 포트폴리오 빌더에 이 기술을 접목하면 훨씬 차별화된 서비스가 될 겁니다."

### 정민호(리스크관리부장):
"잠시만요. AI 모델이 아무리 정교해도, 블랙스완 이벤트 같은 돌발 변수를 예측하는 데는 한계가 있지 않습니까? 2008년 금융위기나 2020년 코로나 사태처럼 전혀 예상하지 못한 변수가 발생했을 때, AI 기반 모델이 제대로 대응할 수 있을까요?
자산관리는 결국 고객의 자산을 보호하는 것이 핵심인데, AI에 의존하다가 오히려 큰 손실을 초래할 위험이 있습니다. AI가 예측하지 못하는 상황이 반드시 존재하기 때문에, 이를 보완할 장치도 마련되어야 합니다."

### 이수진(AI투자연구소장):
"좋은 지적입니다. 사실 AI 기반 모델이 모든 리스크를 완벽하게 제거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리스크 관리 요소를 강화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기존 금융 데이터를 학습한 AI가 아닌, 리스크 감지 특화 AI 모델을 별도로 운영하는 거죠.
저희 연구소에서는 금융 시장의 극단적 상황을 학습한 AI 모델을 병행하여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특정 임계치를 넘어서면 AI의 자동 조정 기능을 제한하고, 전문가 개입을 필수화하는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구축하는 방식입니다. 그렇게 하면 AI의 효율성과 인간의 판단을 적절히 조화시킬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 한지영(WM마케팅부장):
"두 분 의견 다 일리가 있네요. 제가 한 가지 덧붙이자면, VVIP 고객들은 여전히 인간 전문가의 개입을 신뢰합니다. AI 기반 포트폴리오 빌더가 젊은 투자자들에게는 매력적일 수 있지만, 초고액 자산가들은 PB(프라이빗 뱅커)와의 상담을 통한 맞춤형 자산관리를 선호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그러니까 AI 기반 자동화 포트폴리오 서비스가 필요하긴 하지만, VVIP 고객을 위한 ‘하이브리드 모델’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거죠. AI가 기본적인 포트폴리오를 제공하되, PB가 개입해서 최종 조정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겁니다. 이걸 시스템적으로 구현할 수 있다면, 대중 고객과 VVIP 고객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서비스가 될 수 있습니다."

### 김태현(디지털혁신본부장):
"좋은 논의입니다. 즉, 단순 AI 기반이 아니라, AI와 전문가 감독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모델로 가는 것이 좀 더 현실적이라는 말씀이시군요. 리스크 관리도 강화하면서, 고객별 맞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해야겠네요.
그럼, AI 투자 모델을 적용하는 방향으로 대체적으로 동의하는 것으로 이해하겠습니다. 다만, 리스크 평가를 충분히 거친 후, AI와 인간 전문가 개입이 균형을 이루는 구조로 가는 방향으로 논의를 더 발전시켜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럼 다음으로, 한 부장님이 제안하셨던 프리미엄 대체투자 플랫폼에 대해 이야기해 보죠."


## 프리미엄 대체투자 플랫폼: VVIP 고객 맞춤형 서비스

### 김태현(디지털혁신본부장):
"좋습니다. 그럼 이제 프리미엄 대체투자 플랫폼에 대한 논의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한 부장님께서 최근 VVIP 고객들의 투자 트렌드를 분석하셨다고 들었는데, 어떤 내용을 공유해 주실 수 있을까요?"

### 한지영(WM마케팅부장):
"네, 최근 VVIP 고객들의 투자 패턴을 분석한 결과 몇 가지 두드러진 트렌드가 발견되었습니다. 우선, 기존 전통 금융상품보다는 대체투자 상품을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프라이빗 에쿼티(PE), 벤처 캐피털(VC), 부동산 투자, 아트·컬렉터블 투자 등 비전통적 자산에 대한 관심이 급증했어요. 과거에는 이런 상품들이 초고액 자산가들 사이에서만 다뤄졌지만, 최근에는 자산 50억~100억 원대의 고액 자산가들까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고객 설문조사를 진행했는데, 가장 큰 불만 사항이 ‘대체투자에 대한 정보와 접근성이 부족하다’는 점이었습니다. VVIP 고객이라 하더라도 신뢰할 만한 투자 기회를 찾는 것이 어렵고, 정보 비대칭성이 크다는 것이죠. NH투자증권이 이런 니즈를 해결할 수 있다면, 상당한 경쟁력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 오성준(글로벌투자사업부장):
"맞습니다. 사실 해외에서는 이런 흐름이 더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요. 미국과 유럽의 프라이빗 뱅킹 시장에서는 대체투자가 이미 하나의 핵심 포트폴리오로 자리 잡았습니다. 골드만삭스나 JP모건 같은 글로벌 IB(투자은행)들은 VVIP 고객을 위한 프리미엄 대체투자 플랫폼을 운영하며, 사모펀드, 부동산, 스타트업 지분 투자까지 포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죠.
그런데 한국에서는 이런 플랫폼이 거의 전무한 상황입니다. 일부 초고액 자산가들만 개별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시장이고, 일반적인 금융기관을 통해서는 거의 불가능하죠. 우리가 이 시장을 선점하면 큰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

### 정민호(리스크관리부장):
"근데 대체투자는 리스크가 크지 않습니까? 특히 PE나 VC 투자 같은 경우 장기적으로 묶이는 자금이 많고, 만약 투자한 기업이 실패하면 원금 손실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고객들에게 이런 상품을 권유하는 것이 과연 적절한가요?"

### 한지영(WM마케팅부장):
"좋은 지적입니다. 물론 리스크가 있는 건 맞습니다. 하지만 VVIP 고객들은 이미 전통적인 금융상품에 대한 투자를 충분히 하고 있고, 그 외 포트폴리오 다각화 차원에서 대체투자를 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저희가 직접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검증된 글로벌 투자사와 협력하여 고객들에게 안정적인 상품을 제공하는 형태라면 리스크를 상당히 줄일 수 있습니다.
실제로 현재 삼성증권, KB증권도 VVIP 고객을 위한 대체투자 전용 서비스를 준비 중이라는 정보가 있습니다. 우리도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여야 한다고 봅니다."

### 강다은(핀테크사업부장):
"그렇다면 기술적인 접근도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만약 대체투자 상품을 디지털 플랫폼에서 제공할 수 있다면, 고객이 직접 원하는 투자 기회를 검색하고, 실시간으로 정보를 받아볼 수 있도록 할 수 있겠죠.
특히 블록체인 기반으로 자산을 토큰화하면, 부동산이나 예술품 같은 자산도 소액으로 거래할 수 있는 길이 열립니다. 예를 들어, 100억 원짜리 부동산을 100만 개의 디지털 토큰으로 나눠서 소액 투자자들도 참여할 수 있게 만드는 것입니다.
이런 방식이면 기존 초고액 자산가뿐만 아니라, 일정 규모 이상의 고액 자산가들도 대체투자 시장에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겁니다."

### 김태현(디지털혁신본부장):
"굉장히 흥미로운 아이디어네요. 하지만 법적, 제도적 이슈가 있겠죠? 토큰화된 자산이 법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지 여부가 중요할 텐데요."

### 강다은(핀테크사업부장):
"네, 현재 한국에서는 토큰화된 자산 거래에 대한 명확한 법적 근거가 부족한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금융위원회에서도 점진적으로 관련 제도를 마련하고 있고, 싱가포르나 스위스 같은 금융 선진국에서는 이미 토큰화된 부동산 거래가 진행 중입니다.
우리가 미리 기술적 준비를 해두면, 향후 규제가 완화될 때 빠르게 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강점을 가질 수 있습니다."

### 김태현(디지털혁신본부장):
"그럼 요약하자면, 프리미엄 대체투자 플랫폼은 VVIP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 같고, 장기적으로는 디지털 자산 토큰화 기술을 병행 개발하는 것도 고려할 수 있다는 거군요.
그렇다면, 단기적으로는 VVIP 고객을 위한 맞춤형 대체투자 상품과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이 우선이고, 중장기적으로는 블록체인 기반 자산 토큰화 솔루션을 연구하면서 규제 완화를 기다리는 방향으로 가야겠군요."

### 박지원(자산관리사업부장):
"네, 그렇게 하면 기존 VVIP 고객의 이탈을 막고, 새로운 고객을 유치하는 효과도 클 겁니다. 사실 최근 몇 년간 초고액 자산가들의 자금이 해외 금융사로 이동하는 사례가 많아졌거든요. 한국 금융사들이 대체투자 관련 서비스가 부족하다 보니, 해외 IB를 통해 투자하는 경우가 많아진 거죠.
이런 플랫폼을 통해 NH투자증권이 국내 최고 수준의 대체투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면, 고객 유지율을 높이고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김태현(디지털혁신본부장):
"좋습니다. 그럼 프리미엄 대체투자 플랫폼은 VVIP 고객 대상 서비스로 먼저 시작하고, 이후 디지털화 가능성을 검토하는 방향으로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으로, 글로벌 투자 관련 사업에 대한 논의를 해 보겠습니다. 오 부장님, 글로벌 원스톱 투자 플랫폼에 대한 개념을 설명해 주시겠어요?"


## 글로벌 원스톱 투자 플랫폼: 해외 투자 시장의 기회와 과제

### 김태현(디지털혁신본부장):
"지금까지 AI 기반 포트폴리오 빌더, 프리미엄 대체투자 플랫폼 논의를 했습니다. 다음으로, 글로벌 투자 시장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 방안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최근 해외 투자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들었는데, 오 부장님께서 자세한 내용을 설명해 주시죠."

### 오성준(글로벌투자사업부장):
"네, 최근 개인 투자자들의 해외 투자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국내 주식과 부동산 투자에 집중했던 고객들이 이제는 미국, 유럽, 신흥국 등으로 투자 대상을 다변화하고 있죠.
특히, 미국 기술주, 유럽의 ESG 기업, 신흥국 고성장 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고객들이 해외 주식을 직접 매수하는 경우도 많지만, 보다 체계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플랫폼이 필요하다는 피드백이 많아요.
그래서 저희가 제안하는 것이 **‘NH 글로벌 원스톱 투자 플랫폼’**입니다. 이 플랫폼에서는 고객들이 단순히 해외 주식을 매매하는 것을 넘어서, 환율 변동 리스크 관리, 세금 신고 자동화, 글로벌 자산 배분 기능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도록 설계할 계획입니다."

### 박지원(자산관리사업부장):
"맞아요. 저희가 고객 데이터를 분석해 보면, 해외 투자를 하고 싶어도 환전 문제, 세금 문제, 정보 부족 등의 이유로 망설이는 고객들이 많아요. 특히 복잡한 세금 신고 절차 때문에 해외 투자를 포기하는 경우도 있고요.
이걸 해결해 줄 수 있다면, 상당한 시장 경쟁력이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 정민호(리스크관리부장):
"그런데 해외 투자는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리스크 관리가 필수적입니다. 예를 들어, 미국 금리 변동, 지정학적 리스크, 환율 급등락 등으로 인해 예상치 못한 손실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런 리스크를 관리하기 위해서는, 환헷지(hedging) 기능을 제공하거나, 고객들에게 자동 경고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도 고려해야 합니다."

### 오성준(글로벌투자사업부장):
"좋은 지적입니다. 그래서 플랫폼 내에서 고객별 환율 변동 리스크를 분석해서, 자동으로 헷지 전략을 추천해 주는 기능을 포함하려고 합니다.
예를 들어, 고객이 미국 주식에 1억 원을 투자하려고 할 때, 원달러 환율이 급변할 가능성이 있다면, 환율 변동 대비 전략을 자동으로 제안하는 식이죠. 이를 통해 고객들이 환율 리스크를 최소화하면서 해외 투자를 진행할 수 있도록 돕는 겁니다."

### 강다은(핀테크사업부장):
"이걸 좀 더 자동화할 수 있지 않을까요? AI 기반으로 고객의 투자 포트폴리오를 분석해서, ‘환율 리스크가 높아질 가능성이 크니, 자동 환헷지 옵션을 활성화하겠습니까?’ 같은 알림을 주는 기능을 넣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 이수진(AI투자연구소장):
"좋은 아이디어네요. 이미 AI 기술로 실시간 글로벌 경제 데이터를 분석해서 환율 변동을 예측하는 모델이 개발되고 있습니다. 이를 활용하면 고객 맞춤형 환율 리스크 관리 솔루션을 구축할 수 있겠죠."

### 한지영(WM마케팅부장):
"한 가지 추가 의견이 있습니다. 해외 투자를 원하는 고객들 중에는 VVIP 고객뿐만 아니라 일반 투자자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이들 중 상당수는 어떤 국가, 어떤 자산에 투자해야 할지 감이 안 잡힌다고 이야기합니다.
따라서 초보 투자자들을 위한 글로벌 투자 추천 서비스도 함께 제공하면 좋겠습니다. 예를 들면, 고객이 투자 목적을 입력하면 AI가 시장 상황과 고객 성향을 분석해서 최적의 글로벌 투자 전략을 추천하는 기능을 추가하는 거죠."

### 김태현(디지털혁신본부장):
"아주 좋은 의견입니다. 지금까지 나온 내용을 종합해 보면, NH 글로벌 원스톱 투자 플랫폼은 단순한 해외 주식 매매 플랫폼이 아니라, 환율 리스크 관리, 세금 자동화, 맞춤형 글로벌 투자 추천 기능까지 포함한 종합 솔루션으로 발전할 수 있겠네요.
그럼, 현실적인 실행 가능성도 검토해야겠죠. 해외 시장에서 이런 모델을 이미 도입한 사례가 있나요?"

### 오성준(글로벌투자사업부장):
"네, 미국의 찰스슈왑(Charles Schwab)이나 인터랙티브 브로커스(Interactive Brokers) 같은 글로벌 증권사들은 이미 해외 투자 고객을 위한 원스톱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만, 한국 고객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는 부족한 상태이기 때문에, NH투자증권이 이 시장을 선점할 기회가 있습니다."

### 김태현(디지털혁신본부장):
"좋습니다. 그럼 NH 글로벌 원스톱 투자 플랫폼은 기술적으로 구현 가능한 요소들을 검토한 후, 단계적으로 개발을 진행하는 방향으로 추진하겠습니다.

